오미자 재배하기

오미자 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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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무것도 없는 흙땅에 오미자 묘목을 식재하고, 정성스레 가꾸니 넝쿨이 점점 뻗어나가  이제는  빨간색 오미자 송이가 주렁주렁 달리는 멋진 오미자 터널이 되었습니다.

2018년 오미자는 모두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미자는 뜨거운 여름 햇볕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 9월 초부터 수확을 시작합니다. 2019년도에도 정성껏 오미자를 가꾸어 다섯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건강한 오미자로 키우겠습니다.